[중국영화] 사해촉룡 궁전의 수호자 (Guardian of the Palace,액션,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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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중국영화] 사해촉룡 궁전의 수호자 (Guardian of the Palace,액션,2020)

by JEIESE 2020.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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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해촉룡 , 궁전의수호자( Guardian of the Palace,액션,2020)

영화 정보


개봉-2020.07.31
장르-액션,판타지,어드벤처
시간:90분

감독 및 주연






줄거리


중국의 서쪽 사막 쪽에 예전 북국이란 나라가 있었으나 그곳은 사라져 버렸다 , 세월이 흘러 일본군이 중국을 침략하고 그곳의 사람들이 역병에 걸리자 병을 고칠 수 있는 보석이 있다면서 모래 속의 궁전으로 사람들을 보내게되는데

영상


오늘의 추천영화는 중국무협영화인 사해촉룡 궁전의 수호자 Guardian of the Palace 입니다.

모래에 묻혀 사라져버린 고대왕국 흑수국. 그 곳엔 신비한 힘을 가진 금월보석이 있다. 우연히 유적을 찾은 주인공 천애일행은 그 곳에서 간신히 목숨만 구하고 돌아온다. 그리고 얼마후, 마을엔 역병이 돌아 사람들이 쓰러지기 시작한다.군부수장 풍패천은 금월보석이 역병을 치료한다며 천애일행에게 보석을 가져오라 협박한다. 어쩔 수 없이 보석을 찾으러 모험을 떠나는 일행과 그 뒤를 몰래 따라가는 풍패천. 하지만 역경을 해치고 도착한 유적엔 거대한 괴수가 기다리고 있는데... 요즘 중국이 내세우는 거대한 스케일이나 자본력으로 만들어낸 특수효과와는 거리가 멀다. 액션, 판타지에 어드벤처까지 더해졌지만, 장르의 모호함만 더해졌을 뿐 재미는 오히려 더 찾아보기 힘들다. 후반부엔 조금 나아지지만 결말을 보면 만들다 만 느낌을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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