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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빈 인 더 우즈 (The Cabin in the Woods, 2012)
영화 정보
개봉-2012.06.28.
등급-청소년 관람불가
장르-액션, 공포, SF, 스릴러
국가-미국
러닝타임-9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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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및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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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기분전환을 위해 인적이 드문 숲으로 여행을 떠난 다섯 명의 친구들. GPS에도 나오지 않는 마을 입구의 ‘돌아가라’는 경고문이 신경 쓰였지만 그들은 숲 속의 외딴 오두막에 도착해 짐을 푼다. 그러던 중 주인을 알 수 없는 기이한 물건들로 가득 찬 지하실을 발견하고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하지만, 오두막에서는 이미 상상하지 못한 일들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타겟 도착, 시스템 작동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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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 명대사
“잘했어 좀비팔”
마티 미칼스키 (프란 크랜즈)
“산책가야겠다”
마티 미칼스키 (프란 크랜즈)
“나 처녀 아닌데?”
데이나 포크 (크리스튼 코놀리)
“혹시 다치면 절뚝거리면서라도 다녀올게 난 반드시 돌아와 경찰, 헬기 총까지 갖고와서 저 자식들에게 반드시 복수하겠어줄스를위해서”
커트 (크리스 햄스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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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영화 리뷰
우리가 즐겨보는 공포영화 대부분은 사람들을 깜짝놀라키는데에 집중하는반면 의미가 담겨있기에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해석을 모르고 봤을땐 이게 도대체 무슨영화인가 싶었습니다. 후반부의 클라이맥스때 등장하는 괴물들을 보는맛이 너무좋은것 같더라구요. 이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기위해서는 <틀에박힌 공포영화를 풍자하는듯한 관점으로 봐야합니다.> 그이유는 그렇지 않는 상태에서 이영화의 결말을 보게된다면 무슨의미인지 이해하지못하기때문입니다. 위에설명했던 틀에박힌 공포영화를 본다면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 <데드캠프> 등 고어 영화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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