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예측이 무너질것이다 - 캐빈 인 더 우즈 (The Cabin in the Woods, 2012) - 외국공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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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모든예측이 무너질것이다 - 캐빈 인 더 우즈 (The Cabin in the Woods, 2012) - 외국공포 영화

by JEIESE 2020.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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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빈 인 더 우즈 (The Cabin in the Woods, 2012)



영화 정보


개봉-2012.06.28.
등급-청소년 관람불가
장르-액션, 공포, SF, 스릴러
국가-미국
러닝타임-95분



감독 및 주연



줄거리


기분전환을 위해 인적이 드문 숲으로 여행을 떠난 다섯 명의 친구들. GPS에도 나오지 않는 마을 입구의 ‘돌아가라’는 경고문이 신경 쓰였지만 그들은 숲 속의 외딴 오두막에 도착해 짐을 푼다. 그러던 중 주인을 알 수 없는 기이한 물건들로 가득 찬 지하실을 발견하고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하지만, 오두막에서는 이미 상상하지 못한 일들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타겟 도착, 시스템 작동을 시작합니다."


영화속 명대사


“잘했어 좀비팔”

마티 미칼스키 (프란 크랜즈)

“산책가야겠다”

마티 미칼스키 (프란 크랜즈)

“나 처녀 아닌데?”

데이나 포크 (크리스튼 코놀리)

“혹시 다치면 절뚝거리면서라도 다녀올게 난 반드시 돌아와 경찰, 헬기 총까지 갖고와서 저 자식들에게 반드시 복수하겠어줄스를위해서”

커트 (크리스 햄스워스)





간단한 영화 리뷰


우리가 즐겨보는 공포영화 대부분은 사람들을 깜짝놀라키는데에 집중하는반면 의미가 담겨있기에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해석을 모르고 봤을땐 이게 도대체 무슨영화인가 싶었습니다. 후반부의 클라이맥스때 등장하는 괴물들을 보는맛이 너무좋은것 같더라구요. 이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기위해서는 <틀에박힌 공포영화를 풍자하는듯한 관점으로 봐야합니다.> 그이유는 그렇지 않는 상태에서 이영화의 결말을 보게된다면 무슨의미인지 이해하지못하기때문입니다. 위에설명했던 틀에박힌 공포영화를 본다면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 <데드캠프> 등 고어 영화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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